지역문화 진흥사업

2020 지역연계형 청년예술활동 지원사업 <스퀘어 프로젝트> 사업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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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화사업팀 작성일2020-10-28 조회수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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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프로젝트]


<스퀘어 프로젝트>는 서울문화재단의 청년 예술인 지원 사업 ‘015 서울’의 일환으로 광진문화재단이 주관ㆍ주최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4월 선정된 광진구 청년예술가 5명이 나루아트센터 광장을 활용해 시간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일상을 예술화 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참여 작가 소개]


| 김나경, <Sheets of sheep>, 유토


작가소개

유연한 물성의 재료가 표현할 수 있는 외·내부의 모호함과 촉각적인 특질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품소개

광진구라는 하나의 공간 위에 여러 역사가 겹쳐져 있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유물을 복원, 조형하여 현재는 유실된 유강원[i] 석양(石羊)의 이미지를 조각으로 물질화하고, 다시 이것을 잘라 단면의 이미지들로 보관한다.


[i]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인 순종(純宗:재위 1907∼1910)의 비 순명효황후 민씨(閔氏)의 능. 무덤을 지키는 석물 중 양 2기가 소실되어 있다.

→ '김나경' 작가 인터뷰 바로가기 : http://www.naruart.or.kr/bbs/board.php?bo_table=culture04&wr_id=108



| 이종현, <부유하는 몸>, 영상

   LED전광판, 12:00 / 19:00 

 

작가소개

안무가, 퍼포머로 활동 중이다. 작업에서 ‘몸은 무엇인가’를 질문하고 탐구하고 있다.


작품소개

자본주의 사회에서 몸은 어떤 목적 아래 도구로서 기능한다. 몸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계속해서 노동하도록 변모하고 있다. 끊임없이 생산하고, 소비하고, 노동하는 몸은 공간과 아무런 관계를 맺지 못한다. 우리는 몸을 인식한 적이 없다. 몸은 공간에 물질적으로 존재하지만, 몸은 거기에 없다.


공간은 인식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공간을 본 적이 없고, 우리의 몸은 공간에 존재한 적이 없다. 길은 단순히 목적지를 가기 위한 수단으로 기능한다. 이동수단의 목적을 가진 길에서 몸이 머무르고 거주한다. 몸 자체를 인식하고, 공간을 인식하는 행위는 몸의 존재 방식을 재고한다.


'이종현' 작가 인터뷰 바로가기 : http://www.naruart.or.kr/bbs/board.php?bo_table=culture04&wr_id=109


| 정경우, <비나이다 비나이다>, 스티로폼(우레탄 마감)


● 작가소개

‘이것저것’을 만든다. 현재 서울문화재단 소속 작가로 '제조스튜디오' 및 '키치팝'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 작품소개

‘비나이다 비나이다’는 구민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하는 설치형 작품이다. 예로부터 혼란한 상황 속 희망과 행복을 기원하며 하나씩 돌을 쌓아 올리던 돌탑 쌓기를 일종의 놀이 형태로 재해석하여 제작했다.


코로나 위기상황 속 구민들이 즐기면서 하는 행위들 하나하나가 모두 예술적 행위로 치환되며, 시대를 극복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쌓는 사람에 따라 작품은 그 형태를 달리하며 쌓여 올라가거나 혹은 해체 되어지는 과정을 반복하며 하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참여형 구성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간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경우' 작가 인터뷰 바로가기 : http://www.naruart.or.kr/bbs/board.php?bo_table=culture04&wr_id=110



| 주시원, <Obscured Road – 가리워진 길>, 울트라백자소지(표면연마, 산화소성), 30x30x30 / 30x30x15(cm)


● 작가소개

흙이라는 소재를 통해 그 안에 존재하는 물성과 특징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고 있다.


● 작품소개

작품이 전시되는 광진문화재단 마당은 평소 시민들이 자주 지나다니고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 열린 공간이다. 흔히 공공기관의 경우에는 딱딱한 분위기에 접근하기 어려운 느낌이 들지만, 광진문화재단은 열린 공간으로써 광진구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익숙한 이 길을 걷는 시민들에게 문화재단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자 작품을 만들었다.


어렵고 강한 작품보다는 환경이 가지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하였고, 시민들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았다. 따라서 실제 쓰임이 가능한 작은 테이블과 스툴을 만들었고 도자기를 소재로 사용했다. 백색도가 높고 경도가 강한 백자소지를 사용했으며, 야외전시이기 때문에 위생과 해충도 고려하였다. 또한, 상단에 거울을 접합하여 하늘을 비추게 함으로써 정서적 환기를 주었다.


'주시원' 작가 인터뷰 바로가기 : http://www.naruart.or.kr/bbs/board.php?bo_table=culture04&wr_id=111



| 홍기하, <Vanilla>, 사암, 80x73x123(cm)


● 작가소개

조각이라는 매체와 조각을 만드는 행위가 현시대에 유효할 수 있는 지점을 탐구하고 있다.


● 작품소개

1톤가량 무게의 돌을 조각하며 작가 자신의 신체성이 드러나는 조각을 만들고자 하였다. 어떤 특정 형상의 조각을 만들기 보다는 주어진 재료와 교감하며 재료 자체를 조각하는 수행성이 수반된 조각이다. 몇천 년이 지나도 그대로 있을 이 돌과 쉴 새 없이 개발되며 모습을 바꾸는 광진구의 풍경은 대비를 이룬다.



'홍기하' 작가 인터뷰 바로가기 : http://www.naruart.or.kr/bbs/board.php?bo_table=culture04&wr_id=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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